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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시스트블랙
24.03.08 12:44
아무리 바빠도 모르는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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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cWIw50
24.03.08 13:56
베플
일단 부모님이 구치소 드가면 제일 먼저 자식한테 연락이 온다~ 짐도 가져 가야하고 어떻게 알았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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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UEIeG35
24.03.08 12:52
베플
안다고해도 쟤는 잘못이없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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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크
24.03.08 13:48
베플
할아버지가 키워주고 아버지는 새장가 가신거 아니었음? 그럼 충분히 연락 안하고 살 수도 있지….. 서로 먹고살기 바쁜데 연예인이라 스케줄도 바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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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ciEopdc15
24.03.08 23:04
돈벌려고 발빼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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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cWIw50
24.03.08 13:56
일단 부모님이 구치소 드가면 제일 먼저 자식한테 연락이 온다~ 짐도 가져 가야하고 어떻게 알았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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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크
24.03.08 13:48
할아버지가 키워주고 아버지는 새장가 가신거 아니었음? 그럼 충분히 연락 안하고 살 수도 있지….. 서로 먹고살기 바쁜데 연예인이라 스케줄도 바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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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시꾸냥
24.03.08 13:46
미성년자를 따로 살게하는건 방치다!! 그부모의 그자식일듯..아무리 바빠도 돈에 환장했어도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 도리는 하고 살아야지..하간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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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etNlQ878
24.03.08 13:44
할아버지가 키워줬다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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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요
24.03.08 13:44
참 인생사 험란하구나.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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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J
24.03.08 13:27
이건 아닌거 같다 모를 수는 없었겠지 내생각엔 거머리 처럼 늘려 붙었을건데 어른들 말씀 계모가 있음 아비도 계부라고 분수에 맞게 안분지족하고 살았음 큰집에는 안 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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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UEIeG35
24.03.08 12:52
안다고해도 쟤는 잘못이없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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