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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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1 20:26
저 사진이 그런거지 입술 필러 빼니까 다시 옛모습으로 돌아옴. 인간적으로 10대 중반에 데뷔해서 지금 한국나이로 40살인데 옛날하고 똑같이 생기면 그게 더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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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7 12:15
오... 우리 엄마는 내가 낳았으니까 내가 죽인다고 그러던데. 근데 내가 뭘 잘못했나... 학교 집 독서실만 다녔는데 성적안나온다고, 본인 말에 반기 들었다고, 시댁스트레스. 평소에는 멀쩡한데 꼭 본인 꽂힌게 틀어지면 저랬음. 성인되서 남친 사귀니까 ㄱㄹ같은ㄴ 이런 종류 욕함. 지금 아닌척 하는데 가끔 토나옴. 저번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급발진하더니 혼자 기분 상해서 전화끊더라. 인정하기 싫은가봄.
20 - 오늘의 이슈25.01.04 08:43
와 어머님 젊은시절 키랑 존똑이다
13811 - 오늘의 썰25.01.03 11:31
인건비도 인건비인데 월세가.. 처음에 월세 낮은 가게조차도 장사 잘되면 올려버리는게 현실...ㅠ
10 - 오늘의 이슈25.01.03 11:10
공항문제 다루는 기사는 무안공항이라 쓰고 항공기 문제 다루는 기사는 제주항공이라 쓰는 것 같은데 정치병 걸린 사람들은 모든게 불만인가 왜 저러는거야... 공항만의 문제면 당연히 무안공항만 미친듯이 다루겠지만 지금 둘 다 문제고 원인파악을 미국에서 한다고 했으니까 유가족 두번 죽이지말고 좀 기다리면 안되나?
0 - 오늘의 이슈25.01.02 14:55
임영웅 관심없었고 뭐요 때는 아 굳이 왜 먹잇감을 던져주나 싶긴 했는데 이건 아니지;;; ㄱ없던 스케쥴 잡은것도 아니고 임영웅만 콘서트 하는것도 아니고 콘서트 관련 사람들도 갑자기 취소되면 일당도 날아가는건데 ; 누가보면 단독으로 나대는줄 ;;
50 - 오늘의 썰24.12.14 10:18
?? 이런거 하지말고 전세사기범들 처벌이나 강화좀....
80 - 오늘의 이슈24.12.09 09:51
런한거랑 별개로 성소 짠하지않나...한국 활동 열심히하다가 중국활동 하려고 중국 입국하자마자 끌려가는거보고 욕 못함... 그전까지는 중국 찬양발언 안했는데 갔다오고나서 올렸던걸로 기억함... ㅠ
1393 - 오늘의 이슈24.12.05 14:33
근데 sns 안하는 우리 애기도 동네 산책만 나가면 어르신들이 말없이 만져서 짜증날 때 많은데 아무리 유명세 감수해야된다 하지만 인사도 아니고 만지는건 선넘는거 아닌가 ㅠ 연예인 지나간다고 덥석 손 잡는건 아니잖음.. 코로나 때 힘들었지만 그때는 다들 조심했는데 요즘은 걍 덥석덥석 만짐 너무 짜증남...발만지면 그나마 다행 손이랑 얼굴 만지려고 하면 😮💨😮💨😮💨
70 - 오늘의 이슈24.12.03 12:58
미쳤다.... 나는 일반인이어도 170/48 일 때 현기증와서 일부러 살찌우려고 운동했는데... 연예인들은 스케쥴도 빡빡하던데 아무리 돈 많이벌어도 건강 잃은건 너무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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