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혼하고 나왔을 때 누구지? 할 정도로 황정음 얼굴이 달라 보였음.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듯.
그러곤 다시 재결합.
얼굴이 예 전 얼굴로 돌아 온 듯 했어. 아......남편을 정말 사랑했구나. 그리고 둘째까지 낳았으니.......등등. 솔직히 남편이 재벌이라더니..... 그랬어 재결합 했구나 했음........
그런데 아니였네.
황정음이 많이 참았고, 가정을 이루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이였네 싶다.
다시 이혼해도 얼굴이 변한것 없이 더 씩씩하게 작품하는것 보니.
역시 깨어진 그릇은 다시 붙여서 쓸 수 없다는것.
홧팅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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