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2224.03.07 12:56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했던 배우가 최진실임. 4년전 정말 죽고 싶을만큼 넘 힘들었는데 그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이유가 내가 죽고 나면 내 딸도 준희처럼 될까봐가 가장 큰 이유였음. 준희야 제발.. 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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