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24.03.06 19:15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이런게 인기가 없으니 이장우, 주상욱, 김승수 같은 소위 '실장님' 전문 배우들이 설 자리가 좁아짐. 장르물이나 싸이코패스 악역 같은 필모라도 있어야 넷플릭스 같은데서 시나리오 받을텐데.. 무난하게 잘생긴 배우보단 진선규 같은 개성 있는 배우들이 더 살아남는 시대.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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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iszhdu3224.03.06 21:36
앗 주상욱은 사극도 잘하고 다양하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