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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
24.03.06 19:15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이런게 인기가 없으니 이장우, 주상욱, 김승수 같은 소위 '실장님' 전문 배우들이 설 자리가 좁아짐. 장르물이나 싸이코패스 악역 같은 필모라도 있어야 넷플릭스 같은데서 시나리오 받을텐데.. 무난하게 잘생긴 배우보단 진선규 같은 개성 있는 배우들이 더 살아남는 시대.
이장우 "드라마 너무 하고 파…성장하고 살도 빼고 노력할 것"('장금이장우')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7
1
노력
드라마
성장
이장우
장금이장우
그래 예능인 너무 길게 하지마ㅎㅎ본업은 배우잖아 얼굴 아깝게 재능낭비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살도 빼고 이삐이삐해져서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삼 연기를 못하면 모를까 연기도 잘하는데 재능을 썩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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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질 수는 없다네~ 선택을 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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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iszhdu32
24.03.06 21:36
앗 주상욱은 사극도 잘하고 다양하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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