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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돌
24.03.06 10:17
음..애들 키우다 보면 그게 최선일 때가 있다..
박은혜 "이혼 후 전남편과 호주 여행 가" 화끈 고백 (돌싱포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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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요새 방송에서 이혼을 너무 가볍게 다루는거 같아 조금 불편합니다.. 물론 이혼을 잘못된 시선에서 바라보는건 아닙니다.. 살기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이혼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연예계 이혼들은 좀 가벼이 다뤄지고, 뭔가 이야깃거리로 우습게 다뤄지는 것을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칭찬을 받아야 마땅한것도 아니니까요.. 이혼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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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년에 한두번 정도 같이 감. 남편이 아닌 애아빠임 그냥. 그리고 갔다오면 항상 다시 깨닫는 게 진짜 이혼 잘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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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리마
24.03.06 12:06
내 지인도 이혼했지만 애랑 같이 가는 여행엔 동반함.아이의 부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다만..서로 상황이 안되서 이혼한 부부는 아이때문에 재결합할때도 있음.성격이 안맞으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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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28917
24.03.06 11:19
각자 가정이 없다면 이혼한 남편과 여행한게 그리 이상한가? 둘이만 간것도 아니고 . . . 불륜으로 남에남자 남에 여자랑 가는것보다 전혀 이상하지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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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플레르
24.03.06 1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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