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이오아24.03.04 08:15

사실 중간에 넣는 광고도 한몫함. 흐름 끊기면 바로 딴 데로 눈돌리게 되는 경우가 많음. 광고까지 다 기다릴만큼의 재미를 주는 것도 아님. OTT는 (특히 드라마의 경우) 시리즈물로 몇 편이 연달아 나올때 시간이 되는 한 앉아서 줄곧 그 작품에만 집중하며 흥미를 느끼게 됨. 그렇게 한 편 두 편 이어보다 보면 알고리즘으로 내가 좋아할만한 작품까지 추천해줌. 방송사도 이제 기존 틀을 바꿀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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