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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오아
작성한글 6 · 작성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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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오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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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04.19 18:05
기자님 일찍부터 혼자 먼저 방송보시고 신나셨나봐요.. 일반인들끼리도 스포는 예의에 어긋난다 생각해 말을 아끼는데..기자라는 분이..참.. 오늘 저녁 퇴근 후 보려고 아껴둔 사람들 김 다 빠지게 만드니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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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08:15
사실 중간에 넣는 광고도 한몫함. 흐름 끊기면 바로 딴 데로 눈돌리게 되는 경우가 많음. 광고까지 다 기다릴만큼의 재미를 주는 것도 아님. OTT는 (특히 드라마의 경우) 시리즈물로 몇 편이 연달아 나올때 시간이 되는 한 앉아서 줄곧 그 작품에만 집중하며 흥미를 느끼게 됨. 그렇게 한 편 두 편 이어보다 보면 알고리즘으로 내가 좋아할만한 작품까지 추천해줌. 방송사도 이제 기존 틀을 바꿀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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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13:00
음..갑자기 왜 이렇게 노출을 많이 하시는 걸까요..?? 혹시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요즘 문가영씨 나오는 기사마다 거의 다 이런 류인 거 같아서 살짝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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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3:26
이런 상황에 제목을 꼭 이렇게 자극적으로 작성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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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42
본인이 저지른 너무나 큰 일로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으로 겨우 버티고 있었겠죠..그런데 그 와중에 녹취록까지 떠버리니 무너진 거 아닐까요.. 어쩜 본인의 죽음으로 더 이상의 기사가 퍼지는 걸, 가족들이 가쉽거리에 오르내리는 걸 막고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플러들도 죽음 앞에서만큼은 모욕적인 언행을 자제해주는 게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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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3 10:45
송중기님 특유의 턱은 내리고 눈은 위를 향하는 시선 연기? 매번 너무 똑같아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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