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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티모시에대해 잘아는 사회자가 여러가지 그의 영화들과 삶에대해 질문을 하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유재석씨를 싫어하는거는 아닌데 뭔가 전문성이 떨어지고 웃기려고만 하는 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베플수준이 너무 이하이다. 개그맨이 한계가 여기서 나오는거지. 아무리 책읽고 노력한다한들 전문성이 깊게 베어나기 위해선 깊이 연구해야하는듯.
유재석 아니었으면 겁나게 까였을텐데 유재석이니 작가가 잘못했다고 하는거 코메디 ㅋㅋㅋ 유재석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무슨 성역도 아니고 잣대 다른거 너무 어이없다. 솔까 유재석 아니었으면 진행하는 입장에서 준비 안했다고 깠을거잖아
언제부턴가 예능이 식상하게 죄다 연예인들 아는 애들 끼리끼리나와서 떠들고 가는수준.. 유퀴즈도 옛날엔 재밌었는데 힘든거 할 생각은 안하고 이제 다른 토크쇼랑 쌤쌤. 예능 엠씨들 나오는거 보면 창의력은 바닥난건지 아님 맨날 친한애들 서로 불러주고 나가고 해야하니까 그렇게 컨텐츠를 짜는건지. 그나물그밥으로 낚시갔다거 여행갔다가 캠핑갔다가 진짜 질림. 내가 그집 개이름까지 이사를 가는지 왜알아야함 ㅡㅡ 한국예는 영화컨텐츠는 좋은데. 예능은 진짜 고이고 고이고 고인물 끝판왕 느낌. 유퀴즈라도 좀 옛날폼으로 돌아가라. 안돌아갈거 같지만
그런건 연예가중개에서 다 합니다. 유퀴즈 나온 목적을 너무 배제했네. 예능은 예능입니다. 배우의 또다른 모습을 보고싶은것도 있는데 여기서도 전문성을 따지려고 하네.
유재석 잘못이 아니지
작가가 그렇게 쓴거 MC들이 하는거잖어
이런거 오늘 내일 일도 아니고
설마 안했겠어 초대해놓구
물어 볼거만 냅두고 편집을 많이 했겠지
뭔 유재석 탓을 하고 있어
베테랑인데 모르겠냐구
한국배우가 나와도 물어보구 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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