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쾌걸춘향+드라마 여러개로 
돈좀 벌었을텐데
 6천만원에 명예를 파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6000만원을 빌려간 뒤 연락을 두절해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재희. 경향신문 자료사진배우 재희&#x28;이현균&#x29;이 전 매니저 A씨의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두절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재희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

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쾌걸춘향+드라마 여러개로 돈좀 벌었을텐데 6천만원에 명예를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