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저렇게 급한데도 5곳에서 진료거부....ㅜㅜ 
근데 거부한 병원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봄..
이미 과포화인 환자들이라도 잘 돌보고 살려야 할 거 아님
그냥 도망간 의사놈들이 탓이다.. 저게 다 간접살인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 노인의 피부는 허물처럼 벗겨져 나가고 있습니다.썩어 들어가고 진물이 솟았습니다.드러난 속살 때문에 노인은 신음하고 소리쳤습니다.부산 한 대학병원에 구급차가 들어옵니다.동네 병원에선 치료가 안 됐고 종합 병원을 찾아갔습니다.들것에 실어 응급실로 들어

상황이 저렇게 급한데도 5곳에서 진료거부....ㅜㅜ 근데 거부한 병원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봄.. 이미 과포화인 환자들이라도 잘 돌보고 살려야 할 거 아님 그냥 도망간 의사놈들이 탓이다.. 저게 다 간접살인임

아들

아버지

거절

사정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