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24.02.26 10:42

시간주권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다.. 자식 돕고 싶은 맘, 손주 예쁜 맘도 정말 진심이긴 하겠지 근데 그렇다고 해서 자기 인생이 거기에만 묶이는 건 또 다른 이야기고..... 정말 하다못해 정당한 노동의 댓가라도 있으면 몰라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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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야 내가 좋아서or예뻐서 봐주는거다 하시지 그러다 관절 다 나가서 수술하시고...
PslYoqk624.02.26 11:48
체력이 안되고 자신 없으면 하나만 낳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