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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VadUf13
24.02.25 14:11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접어두고 그냥 작품으로만 평가합시다. 그들도 온갖 세상사랑들의 비난과 훈장질을 모르지 않았을텐데 나름대로 절박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수십년을 같이살며 내조를 해온 배우자와 자식에 대한 도덕적 결함조차, 그것이 지옥에 가는 입장권이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할 몫입니다.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또 심사위원대상…역대 5번째 은곰상(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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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상
베를린영화제
홍상수
은곰상이 아니라 다이아곰상 그 하래비를 받았다한들 한 남자가 자기 가정을 버리고 어린년 만나 눈 뒤집혀 손가락질 받으며 살면 그 어떤 영광도 명예도 축하도 누릴 자격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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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불륜녀잖아 상을 받든 말든 관심이 없다 자식한테 책임이나 다해라 시어머니를 돌아기실때까지 모셨다더만 호강은 엄한것이 누리고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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