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보로봉봉22.06.29 13:30

정말 쥐 준하면서… 압박감과 스스로 느끼는 초초함, 불안함에 멘탈을 붙잡고 계속 노력해도… 사실 붙잡고 있는 거지 회복되지 않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취준생 분들이 그럴 것 같아서요 우리 다 같이 힘내봐요

취준생 9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떨 때 가장 힘든가요? 소소한 행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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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22.06.29 15:24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