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fVfjV9424.02.24 10:37

이분이야 잘 키우겠지만 발달장애, 자폐아 아들을 혼자 키우는 어머니들은 그 사춘기때 그 힘과 무지함을 못이기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들이 왕왕있다던데ㅜㅜ... 그런경우 아들이고 아픈게 안쓰러워서 어디 말하지도 못하고... ㅠㅠ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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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xSXSiM6624.02.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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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FaaiL624.02.25 00:01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소수의 몇몇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들이 퍼져서 마치 대부분 그렇다고 부풀려 진거지 실제로는 그런일 거이 없어요 . 10년이상 장애인 관련 일 종사자로서 수많은 장애가족들을 만나고 오랜시간 함께해본 결과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요. 몇다리 건너들은 이야기, 카더라 식의 정확하지도 않은 , 무심코 뱉은 그런 말들이 장애 가족들에게는 또다른 상처일수도 있어요
Lybel24.02.24 15:32
나도 몇 다리 건너 들은 경우가 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