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24.02.23 13:58

스트레스. 다 자기가 잘못했어 일어난 일이라고 자책을 하다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로 몸이 많이 상함. 이젠 모든것 내려놓고 나 만 사랑해 보셈. 조금 이기적으로 살아가보는것도 좋지않을까....싶음. 어릴 때 사랑 받지 못했어 오는 자책감임. 내가 좀 더 잘하면 엄마가 예뻐해주지않을까 하는......그러나 절대 예뻐해주지않음. 그러니 주위 사람들에게 예쁨 받으려고도 하지말고 욕을 들어도 신경쓰지 마시길.........예쁜 2세를 빨리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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