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peqFRr95
24.02.23 11:20
말기암환자 가족입니다 환자들이 불안해서 스트레스로 암세포가 더 빨리 퍼져나갈까 걱정입니다 진짜 우린 누굴 믿고 투병해야 하나요?ㅠㅠ 그제 항암하는 날인데 예약도 안되고 어제새벽 7시에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다 겨우 하고 왔어요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모텔잡고 ㅠㅠ 돈도 천만원이 넘는 주사ㅠㅠ 간호사들(피곤하니) 눈치보고 맞습니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