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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qFRr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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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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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5.01.17 10:33
머리가 모자 썼다 벗으면 머리가 죽어서 이상해져 안벗는건데 계속 벗으라는 사람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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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9 09:44
그냥 비호감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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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9 09:25
정우성 아들 자라는거 전국민이 보게 생겼네 ㅎㅎ 진짜 아이를 위하는게 어떤건지 판단해서 처신하기 바란다 인과응보 라고 해야하나? 재수가 없다고 해야하나? 이제 정우성은 배우로서는 끝장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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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22:18
무슨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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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1:13
청담부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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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06:39
성질나게하는 기레기네 지금 이게 낚시질 할 사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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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7:43
정신질환자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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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6:30
의사가 뭔죄? 장애아 가진 부모마음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곤란한 사람들은ㅠㅠ 장애인 돌보미도 없애는 이정권에서 쓰레기처럼 자랄 자식 생각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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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07:55
나죽은다음엔 아무것도 아닌것을ㅠㅠ 늙고 병들었을때 내옆에서 간호해주는 사람이 최고지 유류분 재산상속 문제있다 내돈도 내맘대로 못한다는거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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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11:55
결혼하기 싫어하는 남자의 아이를 낳았으면 양육비 받고 입다물고 살아야지 나이 먹어서 둘이 좋아한일을 남자만 욕먹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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