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02.22 08:59

근데 딱 봐도 엄청 고치고 부자연스럽고요. 젊었을 때 이뻤드만 뭘 그리 고쳤을까. 남편이 생각없이 징그럽다고 뱉었으나 모두 같은 마음. 눈 밑은 진짜 벌레 하나 들어있는 것처럼. 지금은 얼굴이 무슨 평면 도화지같애요. 다 자기가 벌인 일을 피해자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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