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한건 정말 좋은 거고, 싫으면 정말 싫은 것"............진심을 말할 때도 거짓말을 할 때도 진심으로 들렸음. 그래서 시청하는 나도 거짓말인줄 아는데도 믿게됌. 연기 짱이였음. 어려운 감정 표현을 너무 잘 했음. ㅋ 몰입하다. 누구씨 때문에 깨다가. 몰입하다가 또 와장창 깨다가. 결국 처음의 몰입도가 무너짐. 어째든 송하윤 이름을 기억하게되었음. 그 전에는 아...예쁜데.....누구?......했음. 이젠 아! 내남결!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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