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xoXcZr2124.02.20 07:17

김혜선 대견하고 안스럽다. 스테판이 사랑해주는건 알겠는데 키덜트인지라 김혜선이 돈벌고 요리도 전부 도맡는듯해서 또 안스럽고 스테판이 한심하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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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24.02.21 04:55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지만 어리숙한척하며 아내 앵벌이 시키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