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뚱땡이의 동원명령을 받고 못 먹어서 피골이 상점한 거무튀튀한 몰골로 수술 흔들면서 나오지도 않는 눈물 흘리면서 김정은 뚱땡이를 향해서 환호하고 있었을 운명이다. 뇌가 있으면 튀었다고 하기 전에 생각이란 걸 해라.
그리고 무너진 한강철교라며 사람들이 철교 잡고 넘는 사진으로 떠도는건 실제로는 한강철교가 아니라 평양 대동강철교라잖냐.
멍청아. 당시 국군 작전계획이 북괴가 남침을 하면 바로 한강다리를 폭파하는 거였다. 그리고 북괴 김일성돼지가 스탈린과 모택동메게 쫓아가서 미군이 본토에서 도착하기 전에 적화통일을 완성하겠다며 속전속결 작전을 시행했고 그 결과로 실제로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2주만에 낙동강 방어선 이남을 빼고 온 국토가 적화됐다. 국군은 전차는 커녕 중화기도 충분치 않았는데 탱크로 밀고 내려오는 인민군이랑 총력전해서 서울 사수하겠다고 대통령이 지키다가 잡히면 인민군이 부산까지 갈 필요도 없이 서울에서 더 빠른시일에 적화통일 됐다. 그럼 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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