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02.17 21:36

아이들은 착하고 순하던데 저 아이들 평생 이상한 부모와 수많은 형제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 될 거예요. 돼지새끼도 아니고 저게 뭐람. 애비란 인간은 가장이랍시고 맨날 여기 모여라하며 훈시만 하고 에미는 찍소리 못하고 아들들에게 개무시당하고. 저 집안을 과연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방송보는 내내 분노가 차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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