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씨가 공영방송에 안나왔음 좋겠습니다. 어찌됬건 여자하나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현명하고 정말 박수홍 생각했다면, 맘아프지만, 형제, 부모 법정까지 안가게 했을거고, 부모님이 나이도 많으신데 사심 얼마나 사신다고, 여자 잘못들어와서, 아주 가정을 풍비박산을 내고.. 여자가 부모님한테 가서 살갑게라도 했을거고, 그냥 다시 돈 모으는거 시작하자고 했을것입니다. 돈 안보고 결혼했다면서 이십억짜리 아파트 받고, 본인은 직업도 없으면서 어른들일에 끼어서 가정 풍비박산 다 내고.... 여튼 박수홍부부도 공영방송 안나왔음 좋겠어

swvhdRrT5824.02.16 08:50

가족이 저러는 게 더 악질이지

삼양라면24.02.16 07:45

또 형수친구냐

카마빙가24.02.16 07:33

박수홍 실체를 사람들이 잘 모르네...

Scuuywb724.02.16 07:31

본인 돈 몇십억 뜯겨도 참았을까

긔요미24.02.16 05:41

말하는 4가지 하고는. 너도 당해보면 알겠네

bmfogJld4424.02.16 05:32

고소영에겐 비판적으로 말하면서..저런 연예인들에겐 호의적인말을 하는거 보니까 그들의 정체가 뭔지 알것같어

xdpzuqGl1624.02.16 05:13

그럼 본인은 관심갖지 마시고 지나가시면 되십니다.

dNaEtgOe9324.02.16 02:11

그거랑 다른 경우죠...그리고 가족이란 사람들이 개인 사생활(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것도 이 횡령건하고 상관도 없는..)떠들면서 한사람을 몰아가는데,이 와중에 폭력,폭언까지 쓰면서, ..남보다 가족이 이런게 더 아프고 배신감이 더 들죠..

QaqMOkzr9124.02.16 01:20

이런게 2차 가해지

아누구는24.02.16 00:49

세비님께서 지나치세요. 미우새 나와서 돈스파이크랑 해상 크루즈 파티하면서 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때도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즐기고 계시던 분이 그리곤 어머니는 연예 대상도 타시곤 하셨던 가족분들이 기억납니다. 가정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눈물 흘리시면서 어머니 아버지 다 미친분들 만들고 기사가 쏟아지는데 지겨울 수 있지 않나요? 세비님? 아니면 수홍님에게 연예인을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럼 저도 무관심해드릴 수 있거든요~

세비님24.02.16 00:45

보기 싫으면 지나치세요. 저도 님의 이런 댓글 보고 싶지 않습니다 ㅎ

베넬로프24.02.16 00:37

박수홍씨 가정사. 저도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