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괜찮은 척하며 살기 얼마나 힘들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한아름 기자] 불륜 의혹에 휘말린 남편 우효광을 용서한 배우 추자현이 설을 맞이해 시아버지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지난 12일, 배우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quot;용띠 해에는 모든 사람에게 돈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quot;라는 제목의 

&apos;불륜설 남편 용서&apos; 추자현, 시아버지와 다정한 모습…&quot;대륙의 며느리&quot; : 네이트 연예

맞아요. 괜찮을 순 없죠. 그냥 잊은 척 참고 살거나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지. 아이도 있고 그동안 보여졌던 이미지도 있고.. 이혼이란게 쉽지 않으니 그냥 같이 사는거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괜찮은 척이아니라 괜찮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본인이 뭔데 단정지을끼

아무리 얘들이 설명해도 안믿는 니들을 보면서 추자현은 무슨 생각을 할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