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높은곳을향하여24.02.13 02:35

그래도 노래가사도 외우고 계시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아내 앞에서 많이 불러줘서 기억 하겠지요. 태진아씨와 비교되게 머리가 하얗더라구요. 속이 말이 아니었겠구나 생각 들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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