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세대의 마지막 
벨기에의 주장 아자르가 국대를 은퇴하네요
예전같지 못한 모습으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정말 엄청난 선수였는데 아쉬워요


&#x28;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x29; 벨기에 황금세대 핵심이었던 에덴 아자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벨기에 축구협회는 7일&#x28;한국시간&#x2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가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quot;아자르가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 한다. 은퇴를 선언했다&quot;면서 &quot;아자르와 함께 보낸 멋진 시간에 감사하다. 그의 모든 일에

황금세대의 마지막 벨기에의 주장 아자르가 국대를 은퇴하네요 예전같지 못한 모습으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정말 엄청난 선수였는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