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24.02.12 16:07

더웃긴건.. 박현빈이 기억하는 엄마는 부억에서 음식한 기억이 없었다는거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거의 먹어본적이 없었다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왔었고.. 동치미에서도 얘기했던걸로 아는데.. 너무웃김. 자기도 자기아들한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걸~ 왜 며느리한테는 해주길 바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정말 무섭네요.. ㅎㅎ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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