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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ZibBKM3524.02.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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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졌어요.며느님도 남의집 귀한딸로 시집보냈을텐데 그런부모의 마음으로 지켜보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애들키우며 살림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당신이 더 잘아실꺼잖아요.신랑 밥맥이고 싶겠지만,저녁에 애들 재울려다 지쳐같이 잠이들때도 많답니다.예뻐해 주세요.며는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