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s24.02.10 16:57

너무 티내지말고 조용히 지내기가 그리 힘든가.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말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 이혼이 자랑도 아니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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