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4.02.10 10:47

어제 보면서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내는 아빠가 100점만점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아빠는 흔들리지않았고 엄마는...도대체 저게 무슨짓인지 생각하게 만들더라. 왜 애를 망쳐놓기위해 최선을 다하는지 모르겠다.엄마가 아닌 정신병자 보는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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