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kirmermt9924.02.10 10:15
댓글3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JzdIWEl824.02.10 20:53
여자는 임신 순간부터 낳을때까지 뱃속에서 아이가 커가는걸 계속 느끼기 때문에 내 새끼가 내 신체에 일부같음...진짜 애 주고 이혼하는 여자들 보면 너무나도 신기함..어떤 사연이든 남편이 유책이었다면 내 자식 더더욱 못 주지.. 그게 아니였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꼴밖에 더 되나.. 지인생인데 신은@같이 자식 주고 나온 사람들은 색안경끼고 볼 수 밖에 없음
GcjWueNj8324.02.10 18:33
무슨또 한두명이야
큐브치즈24.02.10 11:44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