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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24.02.09 22:52

도대체 저 엄마는 왜 나온건지? 몰래 초고도 비만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지 않나? 남편이 아이 훈육하는데 남편에게 욕설하거나 아이가 블록 던지거나 바지를 입지 않아서 혼내는데 질질 짜지를 않나.. 영상보면서 비만에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아이를 보고 미소짓는데 너무 소름 끼쳤음.. 남편에 대한 미움과 우울증으로 자식 인생도 망가뜨리려고 하나 싶을정도로 무서웠음.. 자기가 시키는 운동을 안하면 고아원에 보내버릴거라고 협박하더니 남편이랑 등산할땐 입구 정도 올라갔는데 더 가지말자고 그만하자고 하고.. 일부러 남편이 미워서 친절을 가장한 학대범같았음.. 실질적으로 2주간했음에도 아무런 솔루션도 없이 끝나버렸음.. 아이 셋 다 얼굴이 뒤틀릴정도로 살찌우는것도 문제지만 웃고 있는 엄마 얼굴이 계속 생각남.. 저 아이들 셋이 어찌 클지 결말이 보였음

"어머니, 정신차리셔야죠". 오은영, 120㎏·86㎏ '초고도비만 금쪽이' 母에 분노[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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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nkzom1424.02.10 13:53
엄마가 고려인? 얼굴 느낌인데 외국인인가요? 예전 출장으로 러시아 많이 가면서 고려인들 많이 봤는데 얼굴 골격이나 체형이 딱 고려인. 말도 약간 어눌하신 것 같고..어쨌든 오냐오냐하면 애 인생엔 도움이 하나도 안될 것 같은데
vSfiXmbG4524.02.10 13:00
애엄마가 지능이 많이 떨어져보여요 남편이 밉다고 애들한테 다 저러지 않는데.. 남편과애들이 불쌍
wonee10224.02.10 12:21
저도 혈압올라서 죽는줄 알았어요 오박서님 의견에 동의를 못하겠다면서 입술 삐죽삐죽거리는데 뭐 저런여자가 있나싶더라구요 애들 하나같이 다들 비만에 저라도 숨막혀서 집에 들어오기 싫을것같던데 그와중에 남편 훈육은 계속 딴지걸고 본인 우울증을 핑계로 남펀한테 시비걸고 훈육법이 맞지않다면서 뒤에서는 애 협박하고 넘 우서운 엄인듯 저 집안에서 젤 문제는 바로 본인임을 인지해야하는게 무선일듯
GypCoyhe7324.02.10 01:55
남편이 괴로워하는걸 보고싶은 무의식적 수동적공격,미필적고의 인가..?? 본인은 인지 못하지만 아이들이 도구일 수도. 아이 임신때라거나 , 척진 남편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하고 함께 양육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