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다빨다 뇌가 사라져서 저게 뭐가 문제인지조차 인지를 못하네..
소득등의 돈으로 사람의 가치를 나누려는 의도가 천민자본주의랑 맞닿아 있고,
그걸 스벅논란으로 표현된건데..
한잔에 몇천원하는거 누가 매일 먹는데?
어쩌다 먹을수도 있고 또 좋아하면 매일갈수도 있는거
가게의 창립자의 가게 컨셉도 문턱없이 그 지역의 사랑방 역할 하려고 만든건데,
거지들아 너네는 나랑 같이 어울리지 마
이런 얘기를 개념을 바닥에 깔아놓으니 다들 욕 하는거지
누가 스벅커피값이 비싸네 싸네 그걸 토론하래? ㅉㅉ
댓글에 공감함. 스벅 메뉴 한 잔에 5000~7000원 사이이고 25일 이상 먹으면 15만 원 내외임. 근데 이건 나혼자 먹을 때 가격인거고... 보통 회사 동료 후배들이랑 같이 먹는 경우가 많고, 그럼 몇 만원 우습게 나감. 혼자 먹는 건 돈 아까워서 걍 캡슐이나 믹스 먹게 됨. 나도 대기업 다니고 있고 주변 기혼자들 용돈 보통 30~50만원인데, 거의 절반 가까이 커피값으로 쓰기엔 당연히 부담됨...
개돼지들이 스타벅스 비싸서 서민은 못먹는다 라며, 깅건희 똥개 한동훈의 말이 옳다고 __들이네. 그래 그 비싼걸 매일 처먹을 일은 뭐며. 한동안 소확행이라며 비싸지만 한번씩 무리? 하며 사먹는다고 __들을 단체로 해대더니. 하여튼 이러니 니들을 개돼지로 보고 깅건희 사기꾼 패거리들이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매일 우롱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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