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방 보면서 느낀게 18기 이 사람들은 시청자가 바본줄 아나봐. 자기들이 어떤 행동과 말을 했는지 방송보면서 당황스러웠겠지. 그럴수 있지. 일반인인데. 근데 다른 기수들은 그 당시 상황이 이랬고 저래서 내가 이랬던거 같다.라고 자신을 시청자에게 이해 시키는데 이 사람들은 다 듣고 본 상황도 편집탓, 엠씨탓. 하... 특히 옥순 광수는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한지..... 그리고 영호는 나이도 제일 많은거 아니였나? 표정관리도 못해.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라는 말 해주고 싶더라. 현숙, 정숙, 순자, 영철, 상철님 좋은 인연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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