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워딩이다. 책임. 
은근슬쩍 뭉개고 넘어가기보다. 
책임의식이 있는 사회가 되길바란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x29; &apos;캡틴&apos; 손흥민의 우승을 향한 꿈이 좌절된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가 소신 발언을 했다. 이날 이경규는 대표팀이 실점할 때마다 &apos;찐텐&apos;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가 끝난 뒤 이경규는 &quot;축구협회장이 누구야! 축구협회장

중요한 워딩이다. 책임. 은근슬쩍 뭉개고 넘어가기보다. 책임의식이 있는 사회가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