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qFcuzf3124.02.07 09:39

이건 오윤아 입장인듯..전에 살던집 옆에 자폐아가 살았는데 나이도 고등학생 남자 아이였고 키도 180되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고 방방뛰고 그 소리가 근처 집까지 다 들렸다 뛰다가 갑자기 소리지르며 밖으로도 뛰쳐 나가고 그걸 부모가 제지하지않아서 진짜 괴로웠지만 부모의 마음음 오죽할까 하고 그렇게 1년을 살다가 이사하게 되었는데 진짜 그때 불편하게 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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