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SwqFcuzf31
24.02.07 09:39
이건 오윤아 입장인듯..전에 살던집 옆에 자폐아가 살았는데 나이도 고등학생 남자 아이였고 키도 180되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고 방방뛰고 그 소리가 근처 집까지 다 들렸다 뛰다가 갑자기 소리지르며 밖으로도 뛰쳐 나가고 그걸 부모가 제지하지않아서 진짜 괴로웠지만 부모의 마음음 오죽할까 하고 그렇게 1년을 살다가 이사하게 되었는데 진짜 그때 불편하게 살았었다
오윤아 "발달장애 子에 '왜 여기서 키우냐' 막말…단독주택 이사" ('강심장VS') [종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4
1
막말
발달장애
오윤아
VS
강심장VS
그렇게 생각할순있어도 그렇게 꺼내지 않는 단순한 외면도 배려라고 생각해요. 쉬운거죠.제가 지금 나이가 40이 다 되어가는데...제가 11살에 이사간 목동아파트에 아직 친정부모님이 거주중이세요.같은라인 한..10층쯤 아래에 자폐증이 있는분이 부모님이랑 사셨어요. 아직도 거주중이세요.8세 정도 라고 했는데...제가 중학교다닐때 성인이셨어요. 덩치가 커서 어릴땐
댓글수
(0)
개
자랑도 아니고 이제 적당히 했으면 한다
댓글수
(4)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