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최동석이 박지윤을 너무 사랑했었구나....그래서 자기 커리어도 포기하고 자기가 퇴사하고 애들 봤구나....박지윤 잘되라고 밀어주고......그렇게 너무너무 사랑했다가 뒤통수를 너무 세게 맞아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어떡하니 최동석.......너무 아프구나......너무너무 사랑하다가 그여자가 다른데를 봐서......저 아픈 마음을 어쪄.......어떻게 상처를 아물게 하나.......
솔까 최동석이 뭘 포기를 해요. 연애하려면 한명이 나가야해서 박지윤이 아나운서도 포기하고 악착같이 여기저기 문두드리고 돈 잘 버니까 최동석도 나중에 퇴사한거고, 특색없는 최씨가 일이있을리만무하고 점점 자격지심에 밑댓글처러 의처증도 있어보여요.
와이프가 돈잘버는 남자아나운서들 결국 대부분 다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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