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8524.02.06 15:53

직접적인 대화가 안되니까 이쪽으로 말하는거 같은 느낌듦. 전화를 안받거나 아님 아예 소통이 안되거나. 여기 댓글처럼 돈벌러 갔다고 치자. 그럼 애는 그냥 아빠한테 뒀어도 되지 않나? 애 없는 나도 이정도는 알겠는데 굳이 남편한테 아니꼬운 감정 있으니까 이렇게라도 행동하겠지. 도대체 애 두고 담날아침까지 안들어오고 애는 지각하고.. 뭐하는 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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