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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85
24.02.06 15:53
직접적인 대화가 안되니까 이쪽으로 말하는거 같은 느낌듦. 전화를 안받거나 아님 아예 소통이 안되거나. 여기 댓글처럼 돈벌러 갔다고 치자. 그럼 애는 그냥 아빠한테 뒀어도 되지 않나? 애 없는 나도 이정도는 알겠는데 굳이 남편한테 아니꼬운 감정 있으니까 이렇게라도 행동하겠지. 도대체 애 두고 담날아침까지 안들어오고 애는 지각하고.. 뭐하는 꼴인가??
최동석 "박지윤 자선행사 해명? 아픈 아들 생일은 1년전" 추가 저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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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
추가
행사
해명
박지윤
"다음날 아침 아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 행사가 늦어지는거면 아빠한테 주말 온전히 맡기시지, 생일에 애도 아픈데 이부분에서 빡치신듯!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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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니깐 언론인 출신이라 언플하나요 애들 부모인데 보기에 안좋네요 가정사는 만나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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