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24.02.06 11:28

신과함께에서 나불거리던 도덕적 잣대와 깨달음이 본인에게는 정작 1도 함께하지 않은 인간같다. 왜 세상은 저렇게 입만 산 인간들에게 돈과 권력을 쥐어주는걸까...요즘 들어 신은 정녕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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