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파키
24.02.06 11:28
신과함께에서 나불거리던 도덕적 잣대와 깨달음이 본인에게는 정작 1도 함께하지 않은 인간같다. 왜 세상은 저렇게 입만 산 인간들에게 돈과 권력을 쥐어주는걸까...요즘 들어 신은 정녕 없는 것 같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