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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11:28
신과함께에서 나불거리던 도덕적 잣대와 깨달음이 본인에게는 정작 1도 함께하지 않은 인간같다. 왜 세상은 저렇게 입만 산 인간들에게 돈과 권력을 쥐어주는걸까...요즘 들어 신은 정녕 없는 것 같다.
특수 교사 "주호민, 번개탄·유서 자극적 표현 공공연…바람직하지 않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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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씨 좀 적당히 합시다. 인지도 있다고 본인 변명만 해버리고 여론현성하는건 치사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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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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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님도 그 아이에게 자극적 표현 공공연히 한거 바람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신중하신 분이었으면 표현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죠.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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