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동생 장애아를 지켜본 사람으로써 이건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케어가 되어야 하는데 가정에서 케어가 안되니 학교를 탓하는 경우도 많음 문제는 아직 문제가 터지지도 않은거 같음.. 실제 친구동생 인지능력이 7세인데 17세 성인이 되니 지능은 낮지만 신체은 청소년과 호기심기에 접어듬. 스스로 성기만지면서 쾌락을 느끼고 사정을 하기도 함.. 물론 하지 말라고하면 눈치는 보는데 잠들때 잠자리에서 그럼. 여자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생김. 만지고 싶어하고 접촉하고 싶어하고 . 친구 여친이 집에오면 가슴만지고 신체 만지는걸 진짜 좋아함 ..학교내에서는 통제가 심한데 학교 끝나고 몇몇 남자얘들이 장애 여자를 몰래 불러다가 옷벗기고 장난삼아 추행하는 일들도 빈번이 일어나기도 했음.. 즉 저상태면 나중에 더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되어있음 ..20대쯤 되면 말도 안듣고 힘으로 이겨먹으려 함 .. 친구집에서도 도저희 케어 감당이 안되서 20대 중반에 종교시설 요양원으로 보냄..좀 엄격하게 통제 하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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