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2.12.07 13:14

정말 이런 경우는 너무 난감할듯 친구랑 관계도 좋고 가족끼리도 너무 잘 알고.. 그 바람난 친구 남편이 아이들한테도 잘한다니 진짜 말하기 쉽지 않을듯 근데 그 와중에 딱걸리니까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꼬투리 잡기 위해 덤비는 친구 남편 진짜 비열하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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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hetop22.12.07 15:24
그냥 모른척하는게 좋아요 알리는순간 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