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가 협의를 해야한다는게 사정이 있겠지만 이해가...
지난해 7개부문의 상을 받은 인정받고 프로그램상을 받은 어느 채널의 비교불가할만한 화재성 있는 예능이었건만
어찌 시즌3로 마감하려고 했다는 자체에 이해가 안되는군요.. 보면 볼수록 기대치를 저버리지 않는 무궁무진함을 느끼는 예능이건만 안타깝기만.....
하지만 빠른시일내에 “짜잔”하고 다시 볼날이 오리라는 희망찬 기대감으로 묵묵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이
태계일주4도 다시 떠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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