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불가24.02.03 01:07

나이 속였다고 무슨 사기꾼 취급하는데 마흔 넘어가면 흠도 아닌데 괜히 말하기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게 나이야 솔직히 니들도 키 몸무게 평생 사기 치고 살잖아 다 떠나서 이제 곧 결혼하겠다 결정했고 아이도 생겼고 축하 받아야 될 사람인데 남의 예비 신랑 흉 보고 남의 결혼에 초 치는 니들 못된 심보 정말 별로다 그러면서 또 자기 결혼은 축복만 가득하길 바랄 거 아냐 맘씨 곱게 써라 다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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