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24.02.02 12:25

우리나라 축구는 사이드활용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고 토트넘은 중간으로 쭉 찔러주는 패스는 많이하는편임, 손흥민의 경우는 토트넘에서 크로스보다 중앙사이드나 중앙에서 쭉찔러주는 패스는 받아 손흥민존에서 한번접고 바로슛하는 찬스가 많이나고 전방에서 삼각패스나 중앙이후 손흥민이 직접치고나가서 슛하는 찬스가 많음 하지만 한국은 미드필드에서 전방으로 바로 밀어주는것이 아니라 사이드로 한번더 밀어주면, 사이드에서 김태환이나 설영우, 정우영, 황인범이 크로스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함, 중진에서 손흥민에게 바로 밀어주거나 사이드에서 한번더 삼각패스로 중앙공격수로 전달하는 방식의 공격패턴도 섞어주어야 할듯,, 그리고 김태환 크로스는 스핀이 없이 높게 올라와서 수없이 많이 올려도 위협적이지 않음.. 지난 사우디전에서 10번가량 올렸는데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음. 물론 사이드에서 찬스를 가지는거까지는 좋음.. 크로스좀 위협적이고 정확히 올렸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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