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apos;어쩌다 사장&apos; 시리즈 그만, 재미없는데 왜 이렇게 길고 자주 방송하는지. 게다가 왠 논란은 이리 많고.. 매번 비슷한 출연자, 비슷한 포맷 많이 묵읐다 그마해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오세진 기자] ‘어쩌다 사장3’ 차태현과 조인성이 훈훈하게 아세안 마켓의 9일 간의 영업을 마쳤다.1일 방영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미주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나타난 홍경민이 마지막 아르바이트생이 되었다. 9일 내내 마켓의 

&apos;최종&apos; 차태현&amp;조인성, 끝내 눈물···우여곡절 이긴 훈훈 마무리&#x28;&apos;어쩌다 사장3&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차태현 캐릭터 자체도 영화에서나 예능에서 반전적인 모습이 너무 없음ㅠㅜ 안봐도 어떨지 너무 뻔해서 기대가 안됨.. 입담이 좋은거도 아니여서 아쉽다. 

이제 이 '어쩌다 사장' 시리즈 그만, 재미없는데 왜 이렇게 길고 자주 방송하는지. 게다가 왠 논란은 이리 많고.. 매번 비슷한 출연자, 비슷한 포맷 많이 묵읐다 그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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